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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3-11 (12:23:54)
수정일
2021-01-19 (14: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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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금 얼마가 적당한 걸까요?? (2 )
2.상권 내 치과 위치나 자리에 대한 중요성은 권리금 형성과 원장님들이 인수를 결정 하는데

매출만큼이나 중요한 기준이 되기에 별도의 설명이 필요치 않을 것 같습니다. 그저 교과서적인

이야기를 하자면 역세권 사거리코너, 버스 정류장 앞이나 횡단보도 앞 유동인구 많은 곳이나

메디컬 건물, 패스트푸드 나 대형 은행 입주건물, 주차시설 구비여부, 엘리베이터 설치유무

등은 (+) 요인이 되고 반대의 경우는 (-) 요인으로 작용하여 권리금 책정에 반영됩니다.

기타 간판의 크기나 위치, 추가 설치 가능 여부 등도 부수적으로 체크하시면 됩니다.

4.장비 및 인테리어 시설물에 대한 권리금은 개원 연도에 따른 감가상각비와 시각적 판단에

따른 상, 중, 하로 구분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인테리어는 주관적 선호도가 극명하게

갈리는 편이라서 명확한 기준잡기가 어려우므로 인수 후 추가 비용이 어느 정도 발생할 것인가를

어림짐작하여 (+) 요인일지 아니면 (-) 요인 인지를 결정하게 되지만 실제 권리금 형성에서는 (+)

요인일 때 보다는 (-)적 요인일 때 민감하게 반응하는 편인 거 같습니다.

5.월 신환수 및 차트수는 대체로 간과 하시는 원장님들이 많은 편인데 저는 양도 양수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항목 중 하나입니다. 왜냐하면 어느 병,의원이든 인수 후에는 일정 기간 매출이

감소 한 후 다시 상승 또는 회복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회복 속도를 결정하는 게 결국에는 신환수와

차트 수이고, 인수 후에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 예방을 판단하고 예측하는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체적으로 월 신환 수는 매출의 백분에일 이상은 되어야 안정적이라고 말하며

신환 수나 차트 수 파악 시 단순한 건강검진 환자가 포함되었는지도 꼭 체크하셔야 하며 지역 내

순수한 워킹 환자와 타 지역 유입 환자의 비율도 체크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누적된 차트 수의 경우

정기적으로 관리만 잘하시면 특별한 비용지출 없이 매출에 도움이 되어 예전에는 신환 수에 대한

권리금이 별도로 책정되기도 하였으며 차트 10,000장 만 있으면 먹고 산다고 해서 무조건 인수하기도

했는데 요즘엔 그 정도 비중은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6.소재지에 따른 치과 위치와 선호 지역에 따라서도 비록 큰 비중은 이니지만 권리금 책정 시 일정부분

반영되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강남구, 서초구등 임대료가 비싸고 경쟁이 치열한 지역은 상대적으로

개원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으며 강남,서초,송파,분당 등 원장님들이 중점적으로 거주하는 지역에서

출퇴근이 용이한 경기 남부지역은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높아서 권리금이 약간 높아도 거래가 용이한 편입니다.


병,의원 양도양수가 일반 공산품이나 완제품처럼 소비자 권장 가격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최근에

시장에서 실제 거래되는 시세는 현재 그로수의 2~4배 (보통 3배) 사이에서 위에 열거한 사항들이

복합적으로 반영되어 권리금이 형성되고 거래 되지만 정말 중요한 선택 기준은 현재의 매출이 아니라

과연 그 물건을 인수 했을 때 현재의 매출을 유지하거나 추가 매출 상승이 가능할까 와 본인과 궁합이

맞는 자리인가? 하는 건데 그 부분은 다음에 상권에 대한 분석과 환자 연령에 따른 개원 입지에 대하여

논할 때 다시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010-2200-4365.  유  재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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